주체111(2022)년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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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위협론》자들은 부메랑효과나 학습해라

 

요즘 보수당국과 미국, 일본이 국방력강화를 위한 북의 강력한 조치의 시점에 대해 점을 쳐가며 긴장과 불안을 감추지 못하고있는 꼴이다. 역시 핵보유국으로서의 북의 군사적강세가 두렵긴 두려운 모양이다.

오래전부터 늘 핵으로 남을 위협하기 좋아하던 미국이 오늘은 거꾸로 그 상대의 핵을 공포에 질려 바라보는 현실이 참 아이러니하다.

까놓고말해서 북을 오늘과 같은 핵강국의 지위에로 적극 떠민 장본인들은 이 땅의 보수세력과 미국, 일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보수세력과 미국, 일본이 야합하여 장장 수십년동안 북을 핵으로 위협하지 않았다면 아마 《북핵》이라는 말자체가 생겨나지도 않았을것이다. 상대가 몽둥이를 휘두르며 달려드는데 적수공권으로 대항한다는것은 곧 자멸을 의미한다. 오래동안 《한》반도의 비핵화를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성의가 전혀 통하지 않게 되자 북으로서는 더이상 적대세력들의 일방적인 핵위협을 수수방관할수 없었을것이다. 그래서 모진 시련과 난관을 강잉하게 이겨내며 끝끝내 핵을 보유하게까지 된것이 아닌가.

북의 핵보유력사를 돌이켜보는 과정에 내가 발견한 《법칙》이 있다. 그것은 북의 핵고도화는 북에 대한 위협공갈과 제재압박의 도수에 정비례한다는것이다. 이상하게도  밖에서 압박의 몽둥이를 휘둘러대면 댈수록 북의 핵능력은 급장성의 속도를 보여주었다.

결국 반세기가 넘게 자행되여온 북에 대한 핵위협과 제재압박책동은 북을 핵보유와 핵고도화에로 적극 떠밀어주는 정반대의 결과, 부메랑효과만을 가져왔다고 봐야 할것이다.

비극은 지금껏 북핵능력강화에 적지 않게 기여해온 장본인들이 이 부메랑효과에 대해 아직까지도 인지하지 못하고있는것이다.

지금 이 시각에도 보수당국과 미국, 일본은 북의 핵무력강화조치를 막겠다며 이전보다 더한 압박을 가할 작정이던데 그런 수고가 가져올 결과는 너무도 명백하다.

북의 핵무력강화조치는 지난 시기와는 대비도 할수 없게 더 빠른 속도로 진행될것이고 핵고도화는 누구도 상상할수 없는 경지에 올라설것이며 궁극적으로 핵보유국으로서의 북의 군사적강세는 더더욱 커지게 될것이다.

《북핵위협론》자들이 지금도 북의 핵이 무서워 잠을 설치고있는 모양인데 그때 가서는 아예 기절할지도 모를 일이다.

놀부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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