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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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놀음에 비낀 대결본색

 

 

최근 남조선의 윤석열패들이 동족대결분위기를 극구 고취하며 대결본색을 더욱 드러내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6월 25일 보수세력들은 《6. 25전쟁 72주년 기념식》을 비롯한 반공화국광대놀음들을 벌려놓고 《힘에 의한 평화》와 《한미동맹에 기초한 단호한 대응》에 대해 운운하였는가 하면 《F-15K》전투기를 동원하여 미국과 함께 전쟁시기 주요 전투장소들의 상공을 차례로 비행하는 《한미련합초계비행》놀음도 연출하였다.  

이것은 또 하나의 반공화국도발소동이며 저들의 수치스러운 패전상을 가리우기 위한 히스테리적광란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6. 25전쟁의 도발자가 누구이고 참패자가 누구인지는 력사가 알고 세상사람모두가 알고있다.

지난 조선전쟁은 창건된지 2년밖에 안되는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하고 전조선을 저들의 식민지로 만들며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미국이 도발한 침략전쟁이였다. 미국은 방대한 병력과 최신전투기술기재들을 동원하여 3년간이나 갖은 발악을 다했지만 결국 얻은것은 수치스러운 참패와 서산락일의 운명뿐이였다. 오죽했으면 미국의 패전장군이 참혹한 패전상을 실토하며 조선전쟁은 《잘못 고른 장소에서 잘못 고른 시간에 잘못 만난 적과 싸운 잘못한 전쟁》이였다고 비명소리를 질렀겠는가.

이렇듯 명백한 력사적진실을 가리우기 위해, 미국과 저들의 전쟁도발자로서의 정체와 쓰디쓴 참패의 력사를 가리우기 위해 윤석열일당이 또 하나의 기만극을 벌려놓은것이다.

이번에 벌어진 《6. 25전쟁기념식》이라는 광대놀음은 동족에 대한 반감과 대결의식을 고취하려는데도 그 추악한 목적이 있다.

윤석열일당은 집권하자마자 우리를 《주적》으로 공언하는가 하면 안보위기》라는 미명하에 미국과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각종 북침전쟁연습들을 련이어 벌려놓고있다.

이렇듯 광란적인 동족대결분위기속에서 지난 조선전쟁발발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는 광대극까지 벌려놓음으로써 남조선사회에 동족에 대한 반감과 적대의식을 한껏 고취하려는것이 윤석열일당이 추구하는 또 하나의 음흉한 목적인것이다.

허나 력사는 결코 지워버릴수도 외곡할수도 없는 법이다. 이따위 유치한 광대극이나 벌려놓는다고 해서 범죄가 선행으로 바뀌여지고 참패가 《승리》로 둔갑할수는 없는것이다.

윤석열일당은 똑똑히 명심해야 한다.

어리석은 광대놀음은 저들의 추악상과 동족대결의 본색만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낼뿐이라는것을 .

김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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