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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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적인 외세추종은 화근을 몰아오기 마련이다

ㅡ 해외동포의 글 ㅡ

 

얼마전 현 남조선당국자가 나토수뇌자회의에 참가하고 돌아갔다. 그런데 이에 대한 남조선정치권과 여론의 반응을 보면 대개 랭대와 비난으로 일관되고있다고 보아진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의 이번 나토수뇌자회의참가가 집권후 처음으로 되는 해외행각임에도 불구하고 성적표가 매우 초라하다고 하면서 윤석열이 회의참가를 통해 미국과의 관계에만 치중함으로써 중국, 로씨야와의 관계를 악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하였다고 비난하고있다. 정의당도 윤석열이 나토수뇌자회의에서 미중, 미로갈등을 축으로 하는 신랭전체제확대에 뛰여드는 위험한 불균형외교로 사실상 《중국리스크》와 《로씨야리스크》를 떠안고 돌아왔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모양새다.

각계층 단체들도 윤석열의 이번 행각을 굴욕행각, 전쟁행각으로 성토하고있다. 국민주권련대를 비롯한 시민운동단체들은 격문, 론평, 성명 등을 통해 윤석열이 대로씨야군사적견제를 목적으로 하는 나토수뇌자회의에 참가한것은 이 땅에 전쟁을 유발시키고 주민들을 전쟁터로 내몰아 정치적잔명을 유지해보려는 음흉한 속심의 발로이며 미국상전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라면 짚더미를 안고 불속에라도 뛰여드는 행태나 같다고 비난했다. 특히 미국주도의 반중국, 반로씨야협의체가담으로 조선반도가 주변렬강들의 전쟁터로 변하게 될것은 뻔하다고 하면서 결국 윤석열은 미국, 일본상전에 대한 아부아첨으로 일관된 첫 해외방문을 통해 전쟁시한탄만을 안고 돌아왔다고 평하고있다.

《한국대학생진보련합》을 비롯한 청년학생단체들도 정치초년생인 윤석열때문에 남조선이 나토의 대중국견제를 위한 총알받이로 전락되게 되였다, 조선반도의 전쟁위기가 현실로 닥쳐오는것은 시간문제이다, 윤석열이 《한미일3각동맹》을 강박하는 미국의 술수에 말려들어 조선반도에 일본《자위대》까지 끌어들이는 위험천만한 사태를 조성하고있다고 성토하고있다.

한편 각계층 주민들도 중미신랭전국면에서 윤석열이 미국의 강요로 나토수뇌자회의에 참가함으로써 중국, 로씨야의 강한 반발에 직면하는 막대한 정치외교적부담을 짊어지게 되였다고 성토하면서 더우기 이번에 일본수상 기시다를 5차례나 만나며 관계정상화를 애걸하였지만 오히려 기시다로부터 먼저 행동에 나서라는 압박만 받았다, 필경 윤석열은 앞으로 일본의 과거범죄와 력사외곡행위까지 무마시켜줄 특등매국노가 분명하다고 비난하였다.

응당한 랭대와 조소, 비난이라고 보아진다.

흔히 옳바른 리성을 가진 사람이라면 자기가 무슨 일을 하려고 할 때 그로 인해 산생될수 있는 결과에 대해 타산해보는것이 정상이다.

그래서 이불깃을 보고 발을 펴랬다는 속담도 생겨나지 않았겠는가. 헌데 윤석열은 저들에게 어떤 불리한 형세가 닥쳐올지 아무러한 타산도 해보지 않고 미국상전이 던져준 《초청장》이라 하여 덥석 받아물고 달려갔으니 어찌 이를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 부질없는 행동이라 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조선반도주변국들을 노린 미국주도의 안보동맹, 경제동맹에 이어 멀리 유럽의 군사동맹에까지 머리를 들이밀고있는것을 보면 파멸에로 더욱 줄달음치고있는 남조선의 앞날이 훤히 들여다 보인다.

무조건적인 외세추종은 화근을 몰아오기 마련이다.

강수진 - 중국 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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