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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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당한것, 례사로운것

 

날로 비약하는 내 조국땅에 경사로운 소식들이 전해져 온 나라를 기쁘게 하고있다.

온천군 금성리의 새집들이경사, 고산군 설봉리에 백수십세대의 살림집건설, 고원군에서 수백세대의 살림집건설 완공, 회령시 창효리에서 새집들이 진행...

전국도처의 농촌들에서 경쟁적으로 수백세대의 살림집건설이 완공되고 새집들이가 진행되였다는 소식들은 만사람을 감동케 하고있다.

농촌특유의 단층, 소층, 다락식살림집으로 아담하고 특색있게 일떠선 수백세대의 문화주택들, 새 살림집리용허가증을 받아안고 감격에 북받쳐 얼굴을 들지 못하는 주민들, 천지개벽된 마을앞에서 흥겨운 농악에 맞추어 춤판을 펼치는 농장원들, 훌륭히 꾸려진 보금자리에 입사하는 새집의 주인들...

나라에서 마련해준 훌륭한 살림집을 받아안고 새 보금자리를 펴게 된 이들의 기쁨과 환희를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

돌이켜보면 최근 몇년사이에만도 나라의 방방곡곡에 아담하면서도 현대적미감이 나는 살림집들이 수많이 일떠서 새집들이경사가 날에 달을 이어 끊길줄 모르고 온 나라에 인민들의 기쁨과 행복의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리고있다.

어디 그뿐인가. 창전거리, 은하과학자거리,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 송화거리를 비롯하여 수도의 곳곳에 사회주의문명을 자랑하는 희한한 새 거리들이 일떠서고 삼지연시를 비롯하여 지방의 이르는 곳마다에 선경마을들이 솟아나 평범한 근로자들이 행복한 새 생활의 보금자리를 펴고있다.

얼마나 좋은 세상인가.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된 훌륭한 살림집들이 다른 누구도 아닌 근로하는 인민들에게 제일먼저 안겨지는것이 응당한것으로 되고있고 평범한 근로자들이 돈 한푼 내지 않고 호화주택들과 문화주택들을 비롯한 훌륭한 새 살림집들의 주인으로 되는것 또한 너무도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는 우리 조국, 우리 세상.

과연 이것이 돈이 많고 재부가 많아 이루어지는것이겠는가.

아니다. 억대의 재부와 물질문명을 자랑한다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이러한 일을 상상조차 할수 없다. 황금만능과 약육강식의 법칙이 모든것을 지배하는 《쟝글》과 다름없는 무서운 곳이 다름아닌 자본주의사회이기때문이다.

한줌도 안되는 돈많은 부자들, 특권족속들만이 호화주택을 쓰고 살고 거리들에 일떠선 번쩍이는 집들이 아무리 많아도 평범한 근로자들이 집이 없어 길거리에서 잠을 자는 로숙자신세를 면치 못하고있다.

남조선에서는 천정부지로 뛰여오르는 집값때문에 주민의 46%가 자기 집이 없이 세집에서 살고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집값이 눅은 곳을 찾아 집단적인 떠살이를 하고있는 형편이다. 14㎡밖에 안되는 좁은 집을 얻는데도 매달 내야 하는 집세가 너무 비싸 엄두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이 수십, 수백만을 헤아리는 곳이 바로 남조선사회이다.

오죽하면 남조선주민들이 우리 공화국에서 펼쳐지는 꿈만같은 현실을 두고 《좋은 집을 꽝꽝 지으며 행복하게 사는 북의 현실이 놀랍기만 하다.》, 《북에서 태여나지 못한것이 한이 된다.》며 부러움과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겠는가.

정녕 하늘과 땅, 락원과 지옥의 차이가 아닐수 없다.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된 훌륭한 살림집들이 근로하는 인민의것으로 되는것이 응당하고도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는 우리 조국이 진정한 인민의 락원이라면 평범한 근로자들이 일생동안 뼈빠지게 일해도 단칸방도 얻지 못해 비참한 삶을 살아야 하는 남조선과 같은 사회는 분명한 인간생지옥이다.

국가와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을 위해 복무하고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며 인민의 존엄과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우리식 사회주의야말로 인민의 참다운 삶의 보금자리임을 우리는 세상에 소리높이 자랑한다.

리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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