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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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간상배들의 열띤 집안싸움

 

력대로 망하는 집안에 싸움 그칠 날이 없다고 하였다. 심각한 대내외통치위기에 빠져 허우적대는 속에서도 내부싸움에만 혈안이 된 남조선집권세력들이 바로 그러하다.

얼마전 남조선의 주요방송사인 《문화방송(MBC)》취재진의 《대통령》전용기탑승배제와 취재제한조치를 두고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사이에는 심각한 의견마찰이 있었다. 이미 내외의 비난을 불러일으킨 사건이였지만 《대통령실》것들은 응당한 제재조치이고 미일상전들과 사전합의를 본 문제라며 여당의 반발을 누르려 했다. 그렇다고 하여 쉽게 굽어들 《국민의힘》이 아니였다. 그래도 여당이랍시고 《룡산》을 향해 여론의 욕먹을 짓을 하지 말라며 계속 골받이를 한것이다.

내외의 평가가 어떠하든, 민심이 뭐라고 욕을 하든 주도권싸움에서 절대로 밀리지 않으려는 야욕들이 서로 짝지지 않는다.

불꽃튀는 집안싸움은 다른 문제들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야당의 정치공세에 여당이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있는 실태를 놓고 벌어지는 두 세력간의 설전도 집권층내에서 제 목소리를 내고 우위를 차지하려는 심산에서 출발한것이다.

전당대회를 앞두고 다음기 당지도부를 차지하려는 《국민의힘》안의 친윤석열파와 비윤석열파사이의 암투도 그런 맥락에서 볼수 있다.

보다싶이 하나같이 더러운 개싸움들이다. 권력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으며 지어 제 족속들도 가림없이 물어메치는 정치간상배들의 추악한 기싸움, 먹이싸움이라고 밖에 달리 말할수 없다. 흘러온 세월속에 고질화된 남조선보수세력내부의 집안싸움이 윤석열역도의 집권과 더불어 한층 치렬해졌다고 해야 할것이다.

현실은 오직 당리당략과 권력야욕실현에만 환장해있는 정치시정배들의 세력싸움은 권력을 잡았다고 잦아드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기름내를 맡은 개들의 싸움처럼 더 치렬해진다는것을 다시금 증명해보여주고있다.

이렇듯 그 무엇도 개의치 않고 서로 물고 뜯는 싸움질만을 일삼는자들이 집권해있으니 남조선사회가 더욱 어두운 암흑사회로 전락하고 경제와 《민생》이 보다 령락되는것은 어쩔수 없는 귀결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싸움질 좋아하는 개 코등이 아물 날이 없는 법이다.

정치인의 탈을 쓴자들의 추악한 먹이싸움, 권력쟁탈전은 갈수록 더욱 추악해질것이며 그로하여 기필코 력사의 시궁창에 처박히게 될것이다.

리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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