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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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마음의 분출

 

며칠전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찾았을 때였다.

살림집건설이 마감단계에서 추진되고있는 모습을 바라보는 나의 눈앞에 문득 몇대의 대형화물자동차들이 줄지어 건설장으로 들어서는 광경이 펼쳐졌다.

건설자재들이 도착한것이라고 생각했던 나의 생각은 빗나갔다.

뜻밖에도 차에서 부리워지는것은 건설용자재가 아니라 지원물자라고 쓴 수많은 지함들과 생활필수품들이였다.

《아니 며칠전에 왔댔는데 또 이렇게 오셨습니까.》

《살림집건설이 어찌 건설자동무들에게만 내맡길 일이겠습니까. 이 건축물들의 향유자인 우리가 가만이 있어서야 되겠습니까. 사실 매일 건설장을 찾아와 돕고싶은 마음입니다.》

...

건설자들과 지원자들사이에 오가는 이야기를 듣느라니 얼마전 이곳 속도전청년돌격대의 한 일군이 들려주던 아름다운 소행의 주인공들에 대한 이야기가 떠올랐다.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 착공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연설의 구절구절을 몇번이고 새겨보며 솟구쳐오르는 눈물을 금할수 없었다고 하면서 결혼식에 쓰려고 저축했던 많은 자금을 건설장에 보내온 평양 326전선종합공장의 평범한 로동자.

완공의 그날을 앞당기기 위해 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뛰고 또 뛰는 건설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을 주고싶어 부모들과 함게 성의껏 마련한 지원물자를 안고 건설장을 자주 찾군 한다는 모란봉구역 전승소학교 리평일학생에 대한 이야기는 또 얼마나 깊은 감동을 불러일으켰던가.

어찌 이들만이랴.

지금 이 시각도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 찾아와 야간지원돌격대활동을 벌리며 건설자들을 로력적으로 지원하고있는 청년들과 근로자들은 그 얼마이며 자신들의 뜨거운 지성이 깃든 지원물자들을 건설장에 보내주고있는 사람들은 또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이제는 아침마다 일어나 제일먼저 건설장의 모습을 보는것이 하나의 일과로 되였다는 서성구역 와산동의 주민들도, 매일과 같이 샘물을 떠가지고 건설장을 찾는 대성구역과 모란봉구역의 로인들뿐아니라 온 나라 인민이 여기 건설장에 마음과 마음을 잇고 산다.

이런 뜨거운 마음들이 하나로 합쳐져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 큰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고있는것이 아닌가.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 굽이치는 지원열풍, 정녕 그것은 적대세력들의 제재와 봉쇄책동을 짓부시고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의 휘황한 미래를 더 빨리 앞당겨오려는 우리 인민들의 불같은 마음의 분출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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