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필명 | 답변글수 | 추천수 | 등록날자 |
---|---|---|---|---|---|
121 |
![]()
역도가 권력의 자리에 올라선 때로부터 반년이 지나갔다
|
리충호 | 0 | 0 | 2022-11-23 |
122 |
![]()
아물어본적이 없고 또 아물수도 없는 고질병인 남조선집권층의 내부갈등이다
|
리충호 | 0 | 0 | 2022-11-23 |
123 |
![]()
날로 비약하는 내 조국땅에 경사로운 소식들이 전해져 온 나라를 기쁘게 하고있다.
|
리철민 | 0 | 0 | 2022-11-22 |
124 |
![]()
전쟁접경에로 치닫고있는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주범은 바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다.
|
리혁철 | 0 | 0 | 2022-11-20 |
125 |
![]()
《핵 및 대량살상무기대응본부》의 신설은 본질에 있어서 우리에 대한 선제공격능력을 더욱 완비하려는 매우 위험한 망동이다.
|
리혁철 | 0 | 0 | 2022-11-19 |
126 |
![]()
내가 어떻게, 우리가 어떻게 이 배에 첫발을 쉬이 디딜수 있단 말인가.
|
리원준 | 0 | 0 | 2022-11-19 |
127 |
![]()
이 땅에는 더 많은 폭포들이 생겨날것이며 그 폭포들은 영원히 인민을 위해 복무할것이다.
|
최지은 | 0 | 0 | 2022-11-18 |
128 |
![]()
취재길에서 흔히 들을수 있는 소박한 말이였으나 거기에는 용해공들을 위하는 녀인들의 뜨거운 진정이 비껴있었다.
|
김현철 | 0 | 0 | 2022-11-17 |
129 |
![]()
윤석열역도의 분별없는 군사적망동이 북남관계를 더욱 악화시킨 주요원인이라고 한결같이 평하고있다.
|
리혁철 | 0 | 1 | 2022-11-17 |
130 |
![]()
경애하는
|
옥승철 | 0 | 0 | 2022-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