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필명 답변글수 추천수 등록날자
171
수첩의 첫장을 펼치면 기다린듯 선생님의 목소리가 울린다
조원봉 0 0 2022-12-16
172
무지몽매의 산물인 《신의 계시》가 초래한것은 무엇인가.
허인철 0 0 2022-12-15
173
령공수호의 믿음직한 기지였던...
김철수 0 0 2022-12-15
174
세련미가 나게 도장을 한 뻐스의 겉모습도 멋쟁이였지만 선편리성, 선미학성의 요구를 구현한 우리 식의 뻐스여서 더 훌륭했다.
리상록 0 1 2022-12-15
175
얼마전 각 도건재전시회-2022가 진행되는 전시회장을 찾았을 때였다.
리상록 0 0 2022-12-14
176
하다면 어떻게 그가 오늘까지도 저렇듯 로당익장하여 일터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 떠받들리우게 되는것인가.
려성국 0 0 2022-12-14
177
위대한 어버이를 모신 인민은 언제나 행복하고 세상에 부러울것이 없다
유남희 0 0 2022-12-13
178
얼마전 수도의 불빛, 사회주의조국의 불빛을 지키기 위하여 석탄전선으로 탄원한 어느 한 청년을 만났을 때였다.
리상록 0 0 2022-12-13
179
가정의 보금자리인 집이 없이 행복에 대하여 말할수 없듯이 누구에게나 집은 더없이 소중하다.
렴성일 0 0 2022-12-12
180
우리 장군님의 열렬한 사랑이였고 모든 평가의 기준이였으며 오늘의 투쟁의 목표였다.
지성 0 2 2022-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