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필명 | 답변글수 | 추천수 | 등록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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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들의 군사적대결움직임이 침략전쟁수행절차와 실동능력의 숙달단계를 지나 전면전쟁의 문어구에로 실제적인 접근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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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혁철 | 0 | 0 | 2022-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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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의 마음의 불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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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남희 | 0 | 0 | 2022-11-01 |
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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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먹은 개가 더 짖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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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충호 | 0 | 0 | 2022-11-01 |
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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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 주민들만 태운것이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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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소연 | 0 | 1 | 2022-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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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뢰정치권은 표현 그대로 오욕과 치욕, 무능과 비굴의 대명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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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임 | 0 | 0 | 2022-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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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괴뢰군부호전광들이 미국과 함께 벌려놓았던 《2022 호국훈련》이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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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혁철 | 0 | 0 | 2022-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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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역도의 쩌들대로 쩌든 대결의식, 전쟁광기를 다시금 확인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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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충호 | 0 | 0 | 2022-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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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남 | 0 | 0 | 2022-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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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그렇게 《인권》에 관심이 많다면 우선 너절하기 짝이 없는 제 집안의 인권상황부터 바로잡는것이 좋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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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남 | 0 | 0 | 2022-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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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데려가겠다는 이웃집녀인의 끈질긴 요구는 이렇게 무려 한달간이나 지속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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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경희 | 0 | 0 | 2022-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