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필명 답변글수 추천수 등록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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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결코 검으로 찢을수 없다
강정임 0 0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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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인간생명의 기사만이 아니였다
유소은 0 1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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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성을 《아이낳는 기계》로, 《성적쾌락의 도구》로밖에 여기지 않는 반인권적인 녀성관이 전사회적으로 지배되고있다.
차상열 0 1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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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세상이야말로 《개팔자가 상팔자》인 세상이 아니겠는가.
홍열 0 0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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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놈들의 범죄진상이 드러나는 길이 곧 파멸의 길임을 너무도 잘 알고있기때문이다
리충호 0 1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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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방방곡곡에 이제 머지 않아 무궁한 행복의 수자 99가 가득차게 될것이다.
강정옥 0 1 202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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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들어서는 사람들은 어느정도의 고통과 근심때문에 그리 인상이 밝지 못할것이라는것이 대체적인 나의 견해였다.
리금혁 0 1 202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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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괴뢰군부호전광들의 무모한 망동이 내외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리혁철 0 1 202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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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백악관의 어느 귀퉁이에 더러운 서울개들의 이름자가 적혀진 책이 있을수 있다.
김혁남 0 2 20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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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받는 축하인사, 그것이 단지 내가 련포내기여서만인가.
림선혁 0 0 2022-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