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필명 | 답변글수 | 추천수 | 등록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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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새는 바가지 들에 나가도 샌다는 속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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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혁철 | 0 | 1 | 2022-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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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야 할 수많은 《민생》공약들을 서슴없이 다 줴버린 《룡산》의 협잡군이 딱 하나 지키는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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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남 | 0 | 0 | 2022-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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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듯 눈을 부릅뜨고 질책하는 흉내를 내면서도 실제로는 눈웃음을 지으며 오히려 범죄를 든장질하는자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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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남 | 0 | 2 | 2022-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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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의 비난을 받는자들의 운명이 결코 오래가지 못한다는것은 력사가 새겨주는 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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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혁철 | 0 | 0 | 2022-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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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포공들의 순회길, 사실 그것은 한눈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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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정재 | 0 | 0 | 2022-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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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에는 주객관적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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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명훈 | 0 | 2 | 2022-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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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에는 로쇠가 올수 있어도 나라위한 애국의 마음에는 로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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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금옥 | 0 | 0 | 2022-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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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루주변에 흘려진 석탄을 한줌한줌 모아 용기에 담는 녀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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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상록 | 0 | 0 | 2022-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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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모든것이 세계를 압도해나갈 더 밝은 래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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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혜영 | 0 | 0 | 2022-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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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희여지고 육체는 쇠약해졌어도 마음만은 언제나 청춘에 살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로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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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학일 | 0 | 1 | 2022-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