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필명 | 답변글수 | 추천수 | 등록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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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는 사랑을 체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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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진국 | 0 | 1 | 2022-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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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해만가는 태양의 그 사랑에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보답하자, 바로 이것이 우리 함경남도인민들의 한결같은 심정이고 불같은 맹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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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성 | 0 | 1 | 2022-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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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좀 멀어 손이 닿지 않자 송이는 몸까지 기울이는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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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순 | 0 | 1 | 2022-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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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잃은 하루때문에 한생에 후회를 남기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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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민철 | 0 | 1 | 2022-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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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해 맞이하는 어머니당의 창건기념일이건만 과연 무엇으로 하여 우리는 해가 바뀔수록 크나큰 환희와 격정속에 10월의 명절을 맞이하고있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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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상록 | 0 | 2 | 2022-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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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남조선내부를 살펴보면 한편의 그림을 두고 벌어지는 론난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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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소리 | 0 | 1 | 2022-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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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복 | 0 | 1 | 2022-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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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청년들이 가장 귀중히 여기고 청춘의 모든것을 다 바쳐 지켜가는 약속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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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 0 | 1 | 2022-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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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벼이삭 하나, 벼알 하나는 보잘것 없이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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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예광 | 0 | 1 | 2022-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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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보답뿐, 이것이 우리 부부의 지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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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행복 | 0 | 0 | 2022-10-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