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필명 | 답변글수 | 추천수 | 등록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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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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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에는 사람들의 눈에 잘 뜨이지 않는 외진 일터에서 한생을 바쳐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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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상록 | 0 | 0 | 2022-09-24 |
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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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하는 집안에 싸움이 잦다고 《국민의힘》에서 서로 물고뜯는 개싸움질이 매일과 같이 벌어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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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 0 | 0 | 2022-09-23 |
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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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이라는 말과 떨어질수 없는 쌍범주로만 여겨온 이 말을 부정해본 계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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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성국 | 0 | 2 | 2022-09-23 |
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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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들로부터 인기가 폭락하고있는 윤석열역도가 이를 역전시키기 위한 난도높은 역형상에 매여달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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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혁철 | 0 | 1 | 2022-09-22 |
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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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스스로 재앙단지, 시한탄을 품에 안는것과 같은 미욱한 짓이 아닐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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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충호 | 0 | 1 | 2022-09-21 |
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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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행실이 나쁜 동네아이를 타이르듯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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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충호 | 0 | 1 | 2022-09-20 |
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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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무리가 열백번을 합창한들 종달새의 노래를 뽑아낼수는 없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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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열 | 0 | 2 | 2022-09-20 |
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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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나 일본,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은 입이 열개라 하여도 핵공범의 루명을 벗을수 없는 처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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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충호 | 0 | 0 | 2022-09-19 |
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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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경쟁은 언제 가도 승부를 가르기 어려울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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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 0 | 1 | 2022-09-18 |
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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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이 눈만 뜨면 외워대군 하는것이 그 무슨 《동맹》타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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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소리 | 0 | 2 | 2022-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