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필명 | 답변글수 | 추천수 | 등록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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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시키는대로 고분고분 대이란제재에 가담했던 박근혜가 자주성과 정의감이 강한 이란인민앞에 너절한 《핵공조》동냥바가지를 내들었다가 어떤 망신을 당하게 될것인지는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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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호 | 0 | 0 | 2016-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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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정보원을 비롯한 보수당국은 이번 집단랍치사건의 마지막 장이 분노한 우리 인민의 무자비한 보복에 의해 수치스러운 파멸로 종결되게 될것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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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해천 | 0 | 0 | 2016-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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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말년에 불가사리라더니 서울 한복판에서 이토록 악취풍기는 인간추물들의 《대회》가 버젓이 열리는것을 보면 남조선사회가 머지 않아 망할 징조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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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영 | 0 | 0 | 2016-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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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기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발생한 많은 사건들에는 주역을 논 해당 국가들의 잠재적속심이 깔려있겠지만 그 배후에는 모두 미국의 그림자가 비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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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환구망》 | 0 | 0 | 2016-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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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은 명백하다. 집단유인랍치사건과 같은 특대형범죄를 감행한 저들의 죄과를 합리화하며 랍치된 우리 처녀들을 돌려보내라는 공화국의 정당한 요구를 기어코 거부하겠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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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진강 | 0 | 0 | 2016-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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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주민들이 갈수록 서양문화에 빠져들고있다》는 《련합뉴스》의 모략보도에 대한 대답으로 공화국의 한 평범한 녀성이 쓴 수기를 전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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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향선 | 0 | 0 | 2016-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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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과 같은 사태가 오히려 반세기이상 참아온 우리 군대와 인민의 대일분노를 폭발시키는 도화선으로 작용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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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은 | 0 | 0 | 2016-04-29 |
5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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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현실은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성국가를 지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의 앞길을 가로막으려는 적대세력의 그 어떤 책동도 무용지물에 불과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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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진강 | 0 | 0 | 2016-04-28 |
5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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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집단탈북》사건은 신속성에 있어서 가히 전무후무하다. 남조선 《국정원》의 치밀한 사전계획과 조직이 아니고서는 실현될수 없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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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청명 | 0 | 0 | 2016-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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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도 자기 둥지는 귀중히 여긴다. 동족대결에 환장이 되여 제 민족의 삶의 터전까지 못쓰게 만들려 악을 쓰는자들이야말로 짐승보다도 못한 무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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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범 | 0 | 0 | 2016-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