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0월 5일
10. 4선언발표 11돐기념 민족통일대회에 참가할 남측대표단이 평양에 도착

력사적인 《9월평양공동선언》실천을 위한 첫 조치로 진행되는 10. 4선언발표 11돐기념 민족통일대회에 참가할 남측대표단이 4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대표단은 조명균 통일부 장관, 더불어민주당 대표인 리해찬 로무현재단 리사장, 리창복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대표의장, 원혜영 국회의원, 오거돈 부산시 시장, 지은희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련대 전 리사장을 공동대표로 하고있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리선권동지,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의장 겸 서기국장 박명철동지,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차희림동지, 최고인민회의 부의장 안동춘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남측대표단을 맞이하였다.

이날 평양대극장에서는 민족통일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평양을 방문한 남측과 해외측 대표단들을 환영하는 평양시예술인들의 공연이 진행되였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받들어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실현하며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려는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을 특색있는 음악세계로 펼쳐보인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공연이 끝난 후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남측과 해외측 대표단들을 위하여 인민문화궁전에서 환영연회를 마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