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7월 29일
위대한
《조국통일은 곧 애국이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은 최대의 애국투쟁이다.》
오늘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갈라진 조국을 하나로 통일하는것보다 더 큰 민족적과업은 없다.
조국통일은 민족지상의 과제이다.
조국통일에 대하여 무관심한 사람은 애국의 마음이 조금도 없는 사람이다.
민족의 분렬을 더없는 아픔으로 여기면서 조국통일위업에 자기의 몸과 마음을 다 바치는 사람이라야 애국심을 가졌다고 말할수 있다.
우리의 모든 사색과 활동은 조국통일과 잇닿아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