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7월 31일
위대한
《조국과 민족을 떠나서 인간의 참된 삶이란 있을수 없으며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떠난 개인의 운명이란 있을수 없다.》
나라와 민족은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고 운명개척의 기본단위이며 개인의 운명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뗄수 없이 결합되여있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이 지켜져야 개인의 자주성도 지켜지고 나라와 민족이 외세에 짓밟히면 개인도 노예의 운명을 면치 못한다.
조국과 민족이 수난의 운명에 처하면 개인의 운명도 그 수난을 면할수 없다는것은 력사가 보여주는 진리이다.
누구나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떠나서 인간의 참된 삶도 운명도 생각할수 없다는 주체적인 민족관과 인생관을 지녀야 조국과 민족의 륭성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의 한길에서 참된 삶을 누릴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