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필명 | 답변글수 | 추천수 | 등록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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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6. 25가 있어전승의 7. 27이 온것이 아니다우리 이날을 성대히 기념하는것은추억이 뜨거워서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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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국 | 0 | 0 | 202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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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치 새 서막으로보수당에 둥지틀고 바꿔보자던 애송이 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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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참*** | 0 | 0 | 2022-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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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제도 모르고 괜히 상전에게 끌려갔으니 스스로 자초한 꼴 못난이는 하는 짓마다 사달 21세기 외교비하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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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 장사꾼*** | 0 | 0 | 2022-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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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오, 소문없이 살아가던 보통사람들을력사의 주체로 받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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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수 | 0 | 0 | 2022-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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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정을 철폐하라 모진 고통과 아픔 최저운임 받으면서도 이제껏 참고 참아온 우리 더이상 못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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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화연*** | 0 | 0 | 2022-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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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부지 정치초년생으로 국힘의 ‘혁신’보자기에 싸여 당대표직에 올라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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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래비트*** | 0 | 0 | 2022-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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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님 보내주신 사랑의 약품을 받아안고 어른들도 울고 아이들도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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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국 | 0 | 0 | 202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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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를 피하려다 늑대 만난다더니 "이"대신 "윤"에 표찍어 주었더니 변이 났네 꼭 한달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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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덥석부리*** | 0 | 0 | 2022-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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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받은 우리 학생들에게 래일이 마중온다. 더 행복하고, 더 희망차고, 더 아름다운 미래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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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편집국 | 0 | 0 | 2022-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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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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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 | 0 | 1 | 2022-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