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필명 | 답변글수 | 추천수 | 등록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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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뻥 뚫리는 북의 통쾌한 일갈우리가 할 소릴 다했네우린 왜 이렇게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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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 0 | 1 | 2021-07-26 |
| 72 | 화면음악 |
어머니가 바라시는 바른 길 걷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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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8 | 2021-07-13 | |
| 73 | 동영상 |
제1야당의 체통을 보고 덤벼라족보에도 없는 정치초짜들에게고깃덩이 빼앗긴다는건 말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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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 | 0 | 0 | 2021-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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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이 눈앞으로 슬금슬금 오는데 측은하오리 안철수 언젠가 치솟던 그 인기는 사라져버린 연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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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야*** | 0 | 0 | 2021-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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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월동 영혼들이 울부짖는다 앞남산 호랑이 무얼 먹고 사나전라도 민심이 번개를 부른다벼락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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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 | 0 | 0 | 2021-07-02 |
| 76 | 화면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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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6 | 2021-06-27 | |
| 77 | 화면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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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3 | 2021-06-25 | |
| 78 | 화면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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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 | 2021-06-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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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경이가 《해바라기》학용품을 받아안았습니다. 우리 애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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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편집국 | 0 | 0 | 2021-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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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깜찍한 토끼를 기르면서 난 이 토끼들과 친숙해졌고 이제는 토끼기르기가 내 생활의 한부분으로 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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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련정 | 0 | 0 | 2021-05-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