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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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탄압에 몰두하는 윤석열역적패당을 강력히 비난

남조선언론에 의하면 《진보당》이 경기도당사를 불법사찰하며 야당탄압에 몰두하는 윤석열역적패당의 책동에 대해 강력히 반발해나서고있다.

지난 17일 《진보당》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16일 《진보당》 경기도당사의 입구를 살피고 우편함 등을 촬영한 정체불명의 남성 2명이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소속 수사관이라고 폭로하였다.

또한 20일 《진보당》대변인은 《경찰의 행태는 처음부터 끝까지 모조리 법을 어긴 명백한 불법행위》라고 하면서 《현 사태를 명백한 윤석열정권의 야당탄압 불법정치사찰로 규정한다.》, 《 민주주의를 로골적으로 파괴하겠다는 윤석열정권의 행태에 대해 결코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 《모든 시민들과 강력히 련대하여 민주주의 파괴책동을 반드시 막아낼것이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진보당》 경기도당도 성명을 발표하여 《공공연한 불법사찰행위에 경악을 금할수 없다.》, 《경기도당은 경찰이 사찰목적으로 밝힌 민주로총 건설로조정치자금사건이 지난 2018년의 일로, 관련내용은 이미 모두 선거관리위원회에 보고했다.》, 《수사상 필요한 협조내용이 있다면 선거관리위원회 또는 진보당 경기도당에 공식 요청했으면 될일이 아닌가.》고  하면서 《정치사찰과 야당탄압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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