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강도에서 밀, 보리농사를 잘하기 위해 자체로 영양액생산을 늘여 효과있게 리용하고있다.
도에서는 영양액생산에 필요한 원료들을 도안의 광산들에서 원만히 보장하도록 하는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도농업과학연구소의 연구사들은 효능높은 영양액생산에서 나서는 기술적문제해결에 달라붙어 좋은 결실을 안아왔다.
삼지연시와 대홍단군, 운흥군, 보천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총동원하여 생산토대를 마련해놓고 영양액생산을 다그치고있다.
도에서는 자체로 만든 영양액시비와 관련한 기술적대책을 빈틈없이 세우는데도 깊은 주의를 돌리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