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언론이 전한데 의하면 지난 23일 《정전70년 한반도평화대전행동》이 대전에서 《후꾸시마오염수투기 면죄부! 국민생명, 평화포기 굴욕외교규탄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이번 남조선미국일본《정상회담》에서 윤석열이 《전쟁위기를 불러오고 일본군국주의야욕과 다 쓰러져가는 미국패권에 매달려 민족적자존심도, 민생문제도 외면하였다.》고 성토하였다.
이어 《로동탄압에 민생고, 생활고에 산업재해, 중대재해에 로동개악과 경제권을 내여준 대가로 수많은 로동자, 서민의 목숨이 끊기고있다.》고 규탄하면서 《민생은 외면한채 굴욕외교를 이어가는 윤석열정권을 끝장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였다.
그들은 《평화를 포기하는 한미일군사협력뿐아니라 국민생명안전을 위협하는 후꾸시마오염수 해양투기를 단호히 반대한다.》고 하면서 《민생은 외면하고 계속 미국과 일본의 리익을 대변한다면 윤석열정권은 국민의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고 경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