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최근 년간 남조선에서 어린이실종사태가 심각해지고있다.
지난 25일 괴뢰경찰청과 괴뢰보건복지부가 발표한데 의하면 지난해에 18살미만 어린이실종신고가 2만 6 416건에 달하였다.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해마다 2만건이상의 어린이실종신고가 접수되였다.
지난해에 실종된 어린이중 27명은 아직도 가족의 품에 안기지 못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언론들은 《남조선사회에서 어린이인권유린은 위험한 단계를 넘어섰다.》, 《대대적으로 감행되는 어린이매매행위로 하여 매해 많은 아이들이 가족의 품에서 사라지고있다.》, 《남조선을 실종아동왕국이라고 불러도 어색하지 않다.》고 혹평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