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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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농기계생산에서 성과 이룩

기계공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농촌에 보내줄 뜨락또르와 각종 농기계생산에서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기계공업성과 해당 단위의 일군들은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장악하고 원료와 자재보장 등 필요한 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워나가고있다.

금성뜨락또르공장에서는 80hp뜨락또르의 부속품생산에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자체로 풀어나가는것과 함께 소형벼수확기의 부분품생산을 다그치고있다.

마력수가 높은 새형의 뜨락또르의 시운전을 성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는 한편 능률높은 벼종합수확기의 총조립도 진척시키고있다.

희천정밀기계공장과 승리자동차종합기업소에서는 이동식벼종합탈곡기생산을 위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락원기계종합기업소와 함흥차바퀴공장의 로동자, 기술자들도 견인불발, 간고분투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발휘하면서 뚜렷한 실적을 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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