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언론들에 의하면 지난 5월 30일 《한국로총》이 괴뢰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괴뢰정권심판투쟁을 전개할것이라고 밝혔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어제 오전 경찰은 고공롱성장강제진압을 막기 위해 저항하던 한국로총소속 금속로조위원장의 목덜미를 잡고 아스팔트에 넘어뜨린후 사정없이 짓누른 상태로 뒤로 수갑을 채웠다.》, 《고공롱성장에 혼자 있던 김준영 사무처장도 곤봉과 방패 등으로 사정없이 내리찍어 끌어내렸다.》고 비판하였다.
이어 《어제와 오늘 련이어 자행된 윤석열정권의 폭력련행과 진압을 보며 로동계와 대화할 생각도, 의지도 없음을 분명히 확인했다. 앞에서는 대화하겠다고 하고 뒤에서는 롱성장의 벼랑끝에서 로동자를 폭력진압하는 정권에 이제 무엇도 기대할수 없다.》고 규탄하였다.
끝으로 《윤석열정권은 로동계가 필요없음을 아주 로골적이고 직접적, 폭력적으로 표현했다.》, 《그렇다면 이제 한국로총이 보여줄 차례다. 한국로총은 윤석열정권심판투쟁을 시작할테니 각오하라.》고 주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