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언론들에 의하면 지난 5월 25일 《민주로총》이 윤석열괴뢰정권과 《국민의힘》의 《집회와 시위제한》책동을 규탄하였다.
단체는 윤석열괴뢰정권과 《국민의힘》의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개정시도에 대해 《지금 정부와 집권여당이 시도하는것은 변질된 신고제 즉 허가제이다.》고 하면서 《정부와 집권여당의 이번 행태는 집회, 시위에 대한 혐오의 발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이번 정부가 보여주는 태도야말로 집회, 시위의 자유의 중요성을 가장 절감하게 한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집권여당 원내대표의 발언처럼 처참히 무너지고있는것은 공권력이 아니라 바로 시민의 기본권인 집회, 시위의 자유이다.》고 주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