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언론들에 의하면 최근 남조선에서 《교제폭력》사건이 갈수록 증가하고있어 사회적불안을 심화시키고있다.
지난 5월 26일 《교제폭력》으로 괴뢰경찰의 조사를 받은 30대남성이 풀려난 뒤 곧바로 자기를 신고한 이전 련인을 찾아가 흉기로 살해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에 대해 언론들은 《이번 사건은 경찰이 특별한 조치없이 가해자를 집으로 돌려보낸 후 10분만에 벌어진 일이여서 더 충격적이다. 경찰이 <법적근거가 없다〉는 리유로 보호조치를 취하지 않아 참변을 막지 못했다.》, 《경찰이 조사과정에서 가해자를 먼저 내보내 피해자의 집주변에서 범행을 준비할수 있게 한것부터 뼈아픈 실책이다.》고 비판하였다.
얼마전 괴뢰경찰청은 《교제폭력》사건으로 검거된 범행자들이 2014년 6 675명에서 지난해 1만 2 841명으로 증가하였다는 통계자료를 발표하였다. 이것은 8년사이에 《교제폭력》사건이 무려 92. 4%나 급증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난 5월 28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이전 련인을 폭행하고 강제로 차에 태운 혐의로 30대남성을 붙잡았으며 경기도 안산시에서는 30대남성이 평소 알고 지내던 녀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