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남조선에서 부모를 상대로 한 《존속살인》이 급증하고있다.
남조선언론들에 의하면 얼마전 함께 살던 아버지를 살해한 30대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범행자는 부모와 함께 거주중인 서울시 중랑구의 한 아빠트에서 60대의 아버지를 흉기로 살해한 후 지하주차장에 내버렸다.
경찰은 이날 아빠트지하주차장에 피흔적이 있다는 신고를 받은후 지하 2층에서 시신을 발견하였다. 피흔적을 분석한 경찰은 범행자가 자기 집에서 아버지를 살해한 후 승강기를 리용하여 시신을 버린것으로 보고있다.
60대의 아버지를 살해한후 지하주차장에 내버리고 집에 돌아온 범행자는 출동한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서울중랑경찰서》는 범행자를 《존속살해》혐의로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언론들은 《지금 세대는 자기의 리익에 걸림돌이 되면 가족을 제거해야 할 장애물로 여기고있다.》, 《가족이 더 이상 안전한 공간이 아니다.》고 개탄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