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언론들에 의하면 지난 5월 31일 시민사회단체들이 일본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오염수처리시설을 점검한 괴뢰정권시찰단의 활동이 미흡했다고 강하게 비판하였다.
《일본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은 이날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찰단의 발표를 들으면서 우려대로 일본정부의 오염수해양투기에 둘러리만 서고왔다.》고 비난하였다.
그러면서 《시찰단은 왜 일본정부와 도꾜전력이 더 안전한 대안을 놔두고 해양투기를 강행하는지에 대해 따지지 못했고 설명도 듣지 못했다.》, 《해양투기를 전제로 일본정부가 제시한 계획만 검토하는 정부시찰단을 전혀 신뢰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이어 《윤석열정권은 시찰단을 즉각 해체하고 오염수해양투기를 막기 위한 대책을 원점에서부터 세워야 한다.》고 주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