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6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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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 농촌들에서 강냉이밭김매기 적극 추진

각지 농업근로자들이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최적기에 결속한 기세로 강냉이밭김매기를 적극 다그치고있다.

평양시 강남군을 비롯한 구역, 군들에서 올해 알곡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하려는 대중의 열의가 계속 높아가고있다.

현재 시적으로 강냉이밭 2회김매기가 결속되고 3회김매기가 추진되고있다.

평안북도 태천군의 농업근로자들은 구석진 포전까지 김을 말끔히 질적으로 매기 위해 깐진 일본새를 발휘하고있다. 곽산군, 동림군에서는 농업생산단위들사이, 농업근로자들호상간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려 매일 많은 면적의 강냉이밭김매기를 진행하고있다.

평안남도에서는 시, 군, 농장들에서 외진 포전에 이르기까지 김매기를 여러 차례 질적으로 하여 그 어느 포전이나 김이 묵어나지 않도록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하고있다.

황해남도 신천군, 태탄군의 농업근로자들은 강냉이밭후치질을 깊숙이 하고 포기마다 북을 높이 주어 김이 돋아나지 못하게 하고있다.

연안군을 비롯한 다른 시, 군의 농업근로자들도 김매기를 잘하여야 알곡수확고를 높일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강냉이밭을 알뜰히 가꾸고있다.

황해북도, 함경남도를 비롯한 다른 지역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김매기에 성실한 땀을 바쳐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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