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6월 8일
추천수 26
《로동, 민생, 민주, 평화파괴 윤석열정권 퇴진!》집회 진행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지난 5월 31일 서울에서 2만여명의 《민주로총》조합원들이 《로동, 민생, 민주, 평화파괴 윤석열정권 퇴진!》집회를 벌리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지금까지 이런 정권은 없었다. 전두환정권의 폭력, 탄압과 독재, 리명박정권의 친기업, 반로동정책, 박근혜정권의 무능과 부패, 독선과 비교를 해봐도 윤석열정권은 어느것 하나 빠지지 않는 철저하게 못된 정권》이라고 비판하였다.

이어 《어쩌면 이렇게까지 꼼꼼하게 망가뜨릴수가 있느냐. 물가폭등으로 국민은 파산지경이고 금리인상으로 가계부채는 시한폭탄인데 기업인들의 지지률이 진짜 지지률이라며 좋아하는 윤석열은 할 말을 잃게 만든다. 기본권리인 집회시위의 자유를 박탈하겠다는 발상은 더욱 경악스럽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모두가 힘을 모아 윤석열정권을 퇴진시켜야 한다. 현 정권은 우리를 불법, 부패, 폭력, 간첩으로 락인찍고 탄압하고있다. 그러나 우리는 투쟁을 멈추지 않겠다. 더욱 거세게, 더욱 당당하게 투쟁하겠다.》고 주장하였다.

Facebook Twitter LinkedIn Google Reddit Pinterest KakaoTalk Naver
추천하기 되돌이

답변글을 남겨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