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남조선에서 윤석열역적패당이 지난 5월 21일부터 26일까지 벌린 일본의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핵오염수시찰》놀음에 대한 각계의 비난이 높아가고있다.
수많은 시민사회단체들은 기자회견과 집회들을 열고 윤석열역적패당이 일본의 압박과 회유에 넘어가 꼭두각시노릇만 하였다고 개탄하면서 《<시찰단>의 일본행각기간이 5박6일이라고 하지만 쌍방전문가회의라는 미명하에 일본과 말장난이나 하였고 제공받았다는 핵오염수자료는 이미 공개되여 분석할 가치도 없는것이며 1 000여개에 달하는 핵오염수저장탕크들에 대한 검증도 일본이 시범적으로 준비해놓은 탕크들만 돌아보는데 그쳤다.》고 비판하였다.
이어 《<시찰단>의 일본행각이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핵오염수방류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립증하고 선전해주는 결과만을 초래하였다. 예상대로 일본의 핵오염수방류를 찬성하는 <박수부대>, <핵오염수방류를 응원하러 간 응원단>이였다.》고 규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