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뢰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14일 괴뢰지역 충청남도의 시민단체들이 대일굴욕외교에 미쳐돌아가는 윤석열역적패당을 규탄하는 《홍성, 례산군민행동의 날》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일본의 후꾸시마핵오염수해양방류가 20여일 지났다. 래년 3월까지 3차례 더 방류하겠다고 일본이 발표하였는데 더욱 심각한것은 윤석열정권이 국민들의 생명안전은 모르쇠하고 일본에는 동조하는것이다. 이에 대해 대다수 주민들이 반대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이어 《일본은 우리의 요구와 주변국들은 물론 자국민들도 그렇게 반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8월 24일 핵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는 범죄를 감행하였다. 누군가가 집앞에 쓰레기만 버려도 불법이라며 신고하고 벌금을 물린다. 하지만 윤석열정권과 <국민의 힘>은 꿀먹은 벙어리가 되여 일본에 일언반구도 못하고 핵오염수의 안전성을 운운하며 국민혈세를 들여 선전하는데 미쳐돌아가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러면서 《윤석열과 정부는 일본의 대변인역할을 자처하며 핵오염수방류를 반대하는 국민들을 물고기회먹기 추태로 조롱하고있다. 국민들의 의견을 듣지 않는 권력은 당장 끌어내려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