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괴뢰언론들과 보수층에서 윤석열역도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괴뢰언론 《시사저널》은 《윤석열은 지금 위기다. 그것도 대위기다.》, 《윤석열은 정계입문이후 처음으로 련이은 패배의 쓴맛을 봤다.》, 《민심은 여전히 랭랭하다.》고 전하였다.
《조세일보》, 《프레시안》, 《민플러스》를 비롯한 괴뢰언론들은 《〈대구경북, 60대이상, 너마저〉… 윤지지률 긍정평가보다 부정평가가 더 높다》, 《경남 뒤집혔다, 윤석열의 부정평가 긍정보다 〈추월〉》이라는 제목의 기사들을 게재하면서 곤경에 빠진 윤석열역도가 이전 《정권》의 정책실패를 부각시키며 공세를 강화하고있는데 대해 보도하였다.
얼마전 괴뢰언론 《련합뉴스》는 《문재인정부의 〈통계조작의혹〉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이 강신욱 전 통계청장을 불러 조사한것으로 확인됐다.》, 《감사원이 집값, 소득지표 등 각종 통계지표를 조작한 혐의로 전, 현직 공무원 22명에 대한 수사요청을 한 가운데 검찰수사가 강신욱 전 청장을 시작으로 더 〈웃선>으로 이어질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고 전하였다.
한편 괴뢰보수층에서는 《남탓만 하는 대통령을 더이상 보고싶지 않다.》, 《남탓만 하다가 정권을 빼앗긴 문재인정부의 고질병을 답습하고있다.》 등 윤석열역도의 철면피성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이전 괴뢰《국민의 힘》 대표 리준석은 얼마전 《앞서 내가 윤석열을 〈엄석대〉, 〈벌거숭이 임금님〉, 〈돈 끼호떼〉라고 묘사했다.》, 《윤석열이 세 인물들을 모두 집합한 모습으로 보여서 큰일이다.》라고 비난하였는가 하면 이전 괴뢰《국민의 힘》 의원 리언주 역시 윤석열역도를 비난하면서 《자기 잘못을 남탓으로 미루고 뒤통수치는것이 지겹다.》고 공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