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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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절세의 위인을 모시여 강대한 국력이 있습니다
그 경모심은 절세의 위인과 국력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를 누구에게나 안겨주기도 합니다
2023-09-29
세상을 웃기는 얼간이의 허세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맞으며 《용감성》을 시위하는 꼴이 물장구를 치며 좋아라 뛰노는 동네 개구쟁이들과 뭘 다른가.
2023-09-29
[투고]
[독자의 편지]조국의 위대함을 재삼 느끼게 해준 기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재부라고 하면 값있는 모든 재산과 물질적부 또는 그 원천으로 되는것이라고 일러왔습니다
2023-09-28
[단상]
팔골공원에서
맵짠 공들이 그물우로 쉴새없이 넘나들며 치렬하게 벌어지는 년로자들의 배구경기
2023-09-28
[투고]
류다른 밤의 정서
여기저기서 긴장하게 자기가 맡은 일을 다그치는 기술혁신조성원들만 아니라면 깊은 산중이라고 말해도 좋을만큼 고요하다
2023-09-27
[투고]
[북녘의 동심] 어린 가슴에 새겨진 국기
더욱 부강하고 아름다울 내 나라의 미래
2023-09-27
[단상]
향기에 대한 생각
그 어떤 진귀한 꽃향기에도 비할수 없는 남새향기
2023-09-26
[서정시]
쉽게 말하지 말자
내 자주 외웠어라
2023-09-25
[투고]
진정한 행복은 어디에
과묵한 청년, 일잘하는 청년이다.
2023-09-25
[투고]
《무지개》호에 올라
모래알, 새겨볼수록 가슴이뜨거워진다.
2023-09-24
[단상]
자랑스러운 광경
2023-06-30
[투고]
국화에 대한 생각
2023-07-08
[수필]
그 뜨거움
2023-06-30
[론평]
검찰독재《정권》에 배회하는 《유신망령》
2023-07-06
[단평]
분노와 항거의 폭발
2023-07-14
[투고]
[내고향자랑] 억척바위도 녹일 뜨거운것을 안고삽니다
2023-07-15
[투고]
동생의 인형아기를 보며
2023-07-16
[투고]
[속담과 우리 생활] 늘 쓰는 가래는 빛이 난다
2023-07-17
[론평]
핵전쟁머슴군의 푼수없는 객기
2023-07-17
[투고]
《평양의 화성거리에 나의 집이 있다》
2023-07-16
[론평]
피할수 없는 아수라장
2023-07-16
[수필]
《우리 수리공아바이》
2023-07-31
[투고]
배구경기장에 넘치는 우리의 랑만
2023-08-01
[수필]
고마운 은인, 참다운 스승
2023-08-06
[수필]
위대한 승리자의 메달
202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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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홈페지/메아리초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