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윤석열역도가 자기의 추악한 대결본색을 다시금 적라라하게 드러내놓았다.
알려진것처럼 얼마전 주요7개국수뇌자회의참가를 위해 일본을 행각한 윤석열역도는 각국 수뇌들과의 량자 및 다자《회담》들을 련이어 벌려놓고 《북의 핵, 미싸일개발은 지역과 세계평화에 대한 직접적인 도발이며 위협이다.》, 《북의 인권유린은 반인도주의적범죄행위이다.》, 《국제사회가 더이상 외면하고 방치해서는 안된다.》는 등 시종일관 우리에 대한 악담을 늘어놓으며 지랄발광을 해댔다.
역시 갈데없는 특등대결광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지금 내외여론은 우리의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두고 《세계평화를 수호하는 정의의 보검》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다. 반세기를 넘는 조미대결전에서 미국이 노린 목적이 우리 공화국을 정복하고 나아가서 조선반도를 침략의 발판으로 하여 제3차세계대전을 일으켜 아시아는 물론 전세계를 지배하려는것이였다고 볼 때 우리의 강위력한 힘의 실체가 없었다면 이 땅에서는 기필코 참혹한 전쟁이 일어나고 나아가서 그것은 제3차세계대전으로 번져져 세계평화가 무참히 깨여졌을것이라는게 내외여론과 전문가들의 일치한 평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역도가 조선반도지역과 세계평화수호의 보검인 우리의 전쟁억제력을 그 무슨 《도발》과 《위협》으로 매도하고있는것이야말로 대결에 환장한 나머지 사리와 분별마저 잃은 미치광이의 역겨운 추태라하지 않을수 없다.
그 무슨 《북인권》타령을 늘어놓은것도 역시 다를바 없다.
오늘 우리 공화국에서 인민들의 인권은 참답게 보장되고있다. 다른것은 모두 제쳐놓고서라도 현재 우리 공화국의 평범한 근로자들 누구나가 국가로부터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무상으로 받아안고 행복한 삶을 향유하고있는 하나의 사실만으로도 우리 인민들이 누리는 참다운 인권에 대해 설명하고도 남음이 있다.
오히려 무지하고 아둔하기 그지없는 윤석열역도의 파쑈독재와 살인악정으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초보적인 생계조차 이어갈수 없고 그로부터 모든것을 포기해야만 하는 극단적인 선택을 강요당하는것이 바로 남조선사회이다. 하기에 세인들 누구나가 인간의 초보적인 인권마저 깡그리 말살된 썩고 병든 남조선을 두고 세계적인 인권동토대, 인권불모지라고 비난과 조소를 퍼붓고있는것이 아니겠는가.
현실이 이러할진대 윤석열역도가 저들의 처참한 인권실상은 외면한채 그 누구의 《인권》을 운운해댔으니 과연 천년함구하던 돌부처도 웃음을 터뜨릴 일이 아닐수 없다.
집권해서부터 온갖 거짓과 날조로 우리를 헐뜯다 못해 이제는 밖에 나가서까지 반공화국대결망동을 일삼고있는 윤석열역도야말로 극악무도한 대결광신자, 특등매국노가 분명하다.
력대로 극악한 대결광, 특등매국노들이 가닿은 종착점은 파멸뿐이였다.
자기의 추악한 대결본색을 다시금 드러낸 윤석열역도가 이제 분노한 남조선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파멸의 나락에로 굴러떨어지게 될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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